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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데이브레이커스 - 공포 (★★★☆)
코머스
2010. 3. 29. 14:53
뱀파이어 장르로 근래에 본 영화중에 스토리가 특이했던 영화였다.
어느정도의 반전과, 공포 물로서의 잔인함? 등이 잘 어울어진 영화였던것 같다.
줄거리.
서기 2019년, 뱀파이어들이 인간앞에 정체를 들어내고 인간들을 사냥한다.
소수의 남은 인간은 뱀파이어들을 피해 숨게되고, 점차 사라지는 인간들로 하여금 살아남기 위해 뱀파이어들은 인간을 사육했으나, 인간들은 나이가 들어 점점 피가 모르게되고, 대체 혈액을 위한 개발을 하게 된다.
그중,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블러드 뱅크'의 연구원 에드워드 달튼(에단 호크)은 대체제를 발견하려 노력하지만 잘 되질 않고, 우연한 기회에 인간과 손을 잡게된 그는, 다시 인간이된 뱀파이어를 알게되고 그 치료법을 찾게 된다.
이하 생략..